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괴츠 폰 베를리힝엔(신좌만상 시리즈) (문단 편집) == 특징 == [[성창 13 기사단]] 제 7위 '''강철의 팔(鋼鉄の腕) - [[괴츠 폰 베를리힝엔]](Goetz Von Berlichingen).''' 흑원탁의 세 간부 중 한명인 흑기사의 위치에 있는 남자. 전쟁 당시엔 [[슈츠슈타펠|무장친위대]] 제 1 사단 LSSAH 소속의 [[대위]]로써, 전차를 맨손으로 격파하는 괴물같은 능력으로 두려움을 샀다. 수령, 부수령, 다른 간부들과 베를린 함락때 실종되었다. 공식 사이트의 소개에는 칭호인 '괴츠 폰 베를리힝엔' 쪽으로 표기되지만, 작중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상황에서 '''마키나(マキナ/Machina)'''로 불리며 '괴츠 폰 베를리힝엔'으로 불리는 일은 거의 없다. 프롤로그에서는 좀 불렸지만 본편에서는 자기소개 할 때나 겨우 나오는 정도. 쓸데없는 살육은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기 때문에 죽일 필요가 없는 상황이거나 죽일 가치도 없는 상대라고 판단하면 그냥 놓아주기도 한다. 5번째 [[스와스티카]]가 열리고부터 [[볼프강 슈라이버]], [[엘레오노레 폰 비텐부르그]]와 함께 현실 세계에 등장, [[후지이 렌]]이 상대할 때 고전하고 있던 [[투발카인(신좌만상 시리즈)|투발카인]]을 주먹 한방에 뻗게 만들어 싸움을 중지시키는 등 지금까지의 멤버들과 격이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필요 이외의 말을 하지 않는 과묵한 성격. 수령과 부수령에게 그다지 충성을 바치고 있지는 않으며[* 라인하르트를 '하이드리히'라고 경을 붙이지 않는 유일한 멤버] 후지이 렌을 '형제'라고 부르나 적대하고 있다. 마키나라는 이름은 그를 아는 몇 사람이 이렇게 부르는 것이지만 본명이 아니고 괴츠 폰 베를리힝엔 역시 단순한 칭호다. 본명은 [[미하엘 비트만]].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와 마찬가지로 이름을 그대로 가져왔다. 원본이 되는 인물도 맨손 수준은 아니지만 실제로 엄청난 숫자의 전차와 대전차포를 격파한 전차병이며, 공로를 인정받아 대위까지 올랐다. 현재는 자기 자신이 누구였는지를 망각한 상태. 여담으로 안그래도 낮게 깔리는 목소린데 등장인물 중 대사가 가장 장황한 편에 추상적인 대사를 많이 쓰기 때문에 말을 알아듣기가 난해하다는 평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